입석사에서 출발하여 오르는 길은 계속되는 오르막이다.
오랫만의 산행탓인지 비가와서 그런지 무척 힘들다.
우중이라 시야가 트이진 않았지만 이 또한 매력있다.
비와 강한 바람
어느곳에 있던지 어느 상황에 처했든
그 곳이 우리가 있을 곳, 감당해야만 하는것
2024.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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