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을 찾아 남쪽으로 달려갔습니다.
구례 산수유 마을 축제 한주 전 바람이 몹시도 불던 날,
꽃이 아직은 활짝 피지 않았지만 봄을 느끼기엔 충분했습니다.
파란 하늘과 노란 별이 아름답게 어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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