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에서의 재판을 마치고 남쪽으로 향하여
어둑어둑해 가는 시간에 화엄사 도착, 홍매화부터 찾았습니다.
아직 만개는 아니지만 빗방울이 맺혀있는 곧 터질 것 같은 꽃망울을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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