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과 더불어 함께 하는 시간이
우리 존재가 영원한 진리의 생명과 하나되는 가장 아름다운 순간이 아닌가 싶습니다.
무슨 말과 글이 필요하겠습니까?
침묵이 가장 오류가 없는것 같습니다.
원적산 산수유마을(영원사-원적봉-산수유둘레길-산수유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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