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묵 자연과 더불어 함께 하는 시간이 우리 존재가 영원한 진리의 생명과 하나되는 가장 아름다운 순간이 아닌가 싶습니다. 무슨 말과 글이 필요하겠습니까? 침묵이 가장 오류가 없는것 같습니다. 원적산 산수유마을(영원사-원적봉-산수유둘레길-산수유마을) Peaks & Paths - 등산, 걷기 2023.03.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