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망울이, 가지가, 새싹이 하늘의 별처럼 빛납니다.
이 모든것을 품고 있는 하늘, 공간은 진리를 닮아 더욱 푸르고 깊습니다.
공간과 빛은 모든 생명을 감싸고 있는 진리를 닮았습니다.
하늘의 사랑과 생명, 은총으로 가득한 아침입니다.
사랑하는 사람과 손잡고 바라본 하늘과 땅은 생명으로 가득합니다. 감사하고 아름다운 순간이요 영원입니다.
탐진치의 마음으로 더럽혀진 어지러움이 씻겨 나가는 맑은 시간과 공간입니다.
-아침 출근 길에 잠시 올려다 본 하늘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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