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aks & Paths - 등산, 걷기
고요히 걷기
인성복 변호사
2023. 3. 17. 13:17
걸으면서 마음과 몸이 조금씩 균형을 찾아가는 듯 합니다.
삶을 기꺼이 기쁨으로 살고자 합니다.
어떠한 어려움이나 고통, 슬픔이 있을지라도 우리는 충분히 아름답고 가치있는 존재 입니다.
'무소의 뿔처럼 혼자 가라'는 말씀대로 이 삶을 온 몸으로 마주 해 갈 것 입니다.